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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리자들이여, 경각심을.
보안 통신  조회 : 1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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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때도 없이 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입니다. 누가 볼까 창피해 수신거부를 설정해두어도 번호를 바꿔오니 쓸모가 없고 성가신 일이지요. 그냥 돈 갖다 쓰라는 데도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왜일까요. 누군가, 어디선가 내 정보를 빼내 내가 모르는 또 누군가에 건네주었기 때문이지요.

 

 얼마 전 미국 펜실베니아주에서 한 건강보험회사 관계자가 노트북 컴퓨터를 잃어버린 일이 미국 내에서 크게 보도되었더군요. 값비싼 황금 노트북이라서가 아니라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 때문이었지요. 약 28만명의 보험 가입자 신상 정보가 고스란히 누군가의 손에 넘어가버리게 됨으로써 어디에 악용될지 모르기 때문이었지요. 이름과 주소는 물론 개인의 질병이나 치료 등의 정보가 통째로 도단당한 셈이니 당연히 보험가입자들은 화가 단단히 날 일이었지요.



 분실 경위를 보니 참으로 관리가 허술했더군요. 지방에서 열린 건강 관련 박람회장에 사용하느라 정보를 옮긴 모양인데 그 노트북을 회사 안에서 잃어버렸다는군요. 하드디스크에는 한국인의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한, 개개인의 사회보장번호가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



 회사 책임자는 사고가 터지자 즉각 성명을 통해 ‘불행한 사태’에 유감을 표시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해 정보 관리자들의 안전 조치를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요. 수많은 보험 가입자들이 회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를 확인하려 했으나 회사측은 “추후에 확인해주겠다”고만 했다고 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겠지요.



 한국에서도 가끔 개인 정보 데이터 유출이 문제되고 있지만 사회 전체적으로는 아직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 걱정입니다. 주민등록 정보, 병역 정보, 납세 정보, 건강의료 정보, 고용 취업 정보 등 우리 개개인에 관한 정보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 곳에 분산돼 저장, 관리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관이나 단체의 정보 관리자들은 나와 내 가족의 정보처럼 다중의 정보를 소중히 다뤄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에브리존 고문 조헌주



 


2018.12.12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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