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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의 ‘컴퓨터 보안 3대 법칙’
보안 통신  조회 : 1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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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모리스(1928-2011)는 미국의 컴퓨터 보안 전문가로 유닉스(Unix) 시스템의 주요 개발자 가운데 한 명. 그가 지난 6월26일 미국 뉴햄프셔주 레바논 자택 부근의 병원에서 숨졌다. 향년 78세. 유닉스 운영체계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 천만 명이 매일 애용하고 있는 애플사의 히트 상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되고 있다.



 미국 정부기관의 컴퓨터망 보안 책임자로 오래 일했던 그가 생전에 남긴 ‘명언(?)’이 있다. 이른바 로버트 모리스의 ‘컴퓨터 보안 3대 법칙’.

 1. 컴퓨터를 갖지 않는다.

 2. 컴퓨터를 켜지 않는다.

 3. 컴퓨터를 쓰지 않는다.

 웃자고 한 말이지만 컴퓨터를 쓰는 한 보안 문제는 반드시 발생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하버드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로버트 모리스는 AT&T사의 벨연구소에 들어갔고 1968년 유닉스 개발에 주요 연구자로 참여했다. 이후 미국 국가안보국(National Security Agency)의 국가 컴퓨터 보안센터의 책임자로 1986년부터 1994년까지 일했다. 특히 미군이 1991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부군을 공격할 때 그는 이라크의 컴퓨터 시스템을 무력화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암호화의 전문가이자 암호해독 전문가였다.

 부전자전이랄까. 그의 아들 로버트 T. 모리스는 청소년 시절 국방성 컴퓨터망에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6000대의 컴퓨터를 스톱시킨 소동을 벌였고 기소된 끝에 벌금 1만 달러를 물어야 했다. 그 뒤 어떻게 됐을까? 개과천선(改過遷善) 했다. 지금은 명문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교수로 근무중.

 

 로버트 모리스가 친구들에게 장난삼아 내곤 했던 ‘로버트 모리스의 수열’ 혹은 ‘로버트 모리스의 수수께끼’가 있다.

<문제> 1, 11, 21, 1211, 111221. 그 다음 숫자는?

<답> 그냥 읽어나가면 되는, 수열 아닌 수열이다.

 최초의 수, 1은 1개의 1, 즉 11로 표기. 이게 바로 두 번째 수가 된다. 다음은 11을 읽으면 되는데, 2개의 1이 있으니까 21로 표기. 21은 1개의 2와 1개의 1이니까 그 다음 수는 1211. 그렇다면 다음은? 1개의 1, 1개의 2, 2개의 1, 즉 111221.

 자, 그렇다면 이 뒤 수는?

장마철 무료함을 달랠 겸 풀어보시기 바란다.

 



에브리존 고문 조헌주



 


2018.4.24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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