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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홍군과 "온라인 청군"
보안 통신  조회 : 1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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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불명의 국제적 규모의 사이버 공격이 터질 때면 항상 1순위 용의자 취급을 당해온 중국이 마침내 사이버 부대의 존재를 시인했다. 이름하여 온라인 블루 아미, ‘온라인 청군(靑軍)’. 지난주 중국의 인민일보, 신화사통신 등 중국의 관영 매체를 통해 공식으로 발표된 사항이지만 사이버 부대가 언제 생겼는지, 어떤 규모인지, 어떤 활동을 하는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쌓여있다.



  중국 공산당은 1927 당의 군사조직인 Red Army, 즉 ‘홍군(紅軍)"을 창설했다. 병사들의 군모에는 붉은 별이 한 개 그려져 있다. 홍군은 중국에서 공산당, 통일전선과 함께 중국 공산혁명을 성공으로 이끈 ’세 가지 보물’ 가운데 한 가지로 꼽혀왔다. 홍군은 1947년 인민해방군으로 이름이 바뀐다.

 이번에 중국 공산당 정권이 사이버 부대 이름을 Blue Army, 즉 청군으로 지은 것은 다분히 오늘의 중국을 만드는데 막대한 공을 세운 홍군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볼 수 있다. 함부로 쓰기 어려운 이름으로 지은 것은 현재의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홍군의 활약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중국 국방부가 밝힌 사이버 청군의 창설 배경은 고작 ‘중국군의 취약한 네트워크 보호를 위한 것’이라는 뻔한 내용 뿐이다. 중국이 언제까지나 이처럼 폐쇄적으로 정보 운영을 성공시킬 수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 아무튼 현재로서는 단단히 정보를 틀어막는데 허점을 드러내놓고 있지 않다.  최근의 구글, 모건 스탠리, 듀퐁 등 세계적인 대기업을 상대로 발생한 사이버공격에 중국군이 가담했는지는 소문만 무성할 따름이다.



  이처럼 중국 관련 정보가 없다보니 중국과 해협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자유중국(대만)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진다. 대만에서는 “중국 광저우의 사이버 부대가 지난 4월에 실시한 사이버 전쟁 연습차원에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광저우의 사이버 부대는 막대한 양의 쓸모없는 문서와 바이러스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가상적에게 보내는 훈련을 실시해 적의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적으로부터 정보를 훔쳐오는 내용이었다고 대만의 한 전문지는 전하고 있다.



  중국이 엄연히 국제사회의 일원이면서도 이처럼 항상 사이버세계의 깡패 취급을 당하는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그런 터에 이제는 공개적으로 사이버부대의 존재를 시인했으니 다른 나라에서도 사이버 부대 창설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인터넷 보안 관련 대형사고가 생길 때면 늘 북한의 사이버테러 핑계만 대고 있는 한국 정부도 이제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인터넷 강국 말만 하지 말고 인터넷 보안과 관련해 획기적인 인력양성 및 교육 등 대책을 논의할 때이다. 역시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에브리존 고문 조헌주



 


2018.8.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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