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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성적표가 "C" 학점이라니?
보안 통신  조회 : 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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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은 컴퓨터를 이용한 공격이 미국 혹은 동맹국에 대해 이뤄질 경우 이에 적절히 대응할 전문 인력이 없다. 이와 같은 위기 상황은 전력에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런 말을 한 사람이 다름 아닌 미국 국방부의 사이버사령부 책임자인 키트 알렉산더 장군이요, 발언 장소도 사석이 아닌 의회였기에 더욱 귀가 솔깃해진다. 워싱턴 발로 AP통신이 이달 중순에 전한 의회 청문회 발언이다 .



  알렉산더 장군은 한발 더 나아가 “국방성의 정보망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대학 학점에 비유하자면 ‘C" 학점”이라고 통렬히 비판했다.

  허걱, C 학점이라니!!. 필자는 대학 신입생 시절 등반에 미쳐 중간고사도 빼먹었고 그해 성적표는 ’C‘와 ’D"가 각기 절반을 차지했었다. 그래서 ‘C"란 성적이 그리 기분 좋은 일이 아니란 것은 안다. 미군 보안 책임자가 스스로 C학점을 매긴 것을 보면 엄살이 섞여 있다고는 하지만 적지 않은 문제가 있는 것만은 틀림없다.



 “우리는 현실의, 혹은 잠재적인 적대 세력이 사이버세계를 우리와 동맹국에 대항할 능력과 힘을 비축하는 성역으로 만들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된다.”

  알렉산더 장군의 경고는 이어진다. 미국 정부와 사기업의 중요 정보 혹은 전력 공급망과 같은 치명적인 하부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를 훔치려는 사이버범죄자, 테러리스트, 적대적국가의 공격이 하루에도 수백만 번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견해를 미국 국가안전부의 고급관리도 얼마 전에 밝힌 바 있다.   

 “우리는 사이버전을 막아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결국 관련 예산 문제로 이야기는 넘어간다. 미국 행정부는 ‘아인슈타인 3’ 시스템을 도입하려했는데 예산배정을 해주지 않아 연방정부내 시스템에 깔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 3’ 시스템은 외부 침입을 자동 감지하고 차단하는 정교한 시스템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정부내 관계자들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가 IT 후진국이라고 얕보았던 중국에도 뒤쳐져 있다고 자탄한다. 미국은 다른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사이버폭탄’ 같은 사이버공격 무기도 없다고 한숨을 내쉰다. 이집트에서 민간인 시위가 확산되는 것은 막기 위해 인터넷 접근을 봉쇄한 바 있는데 미국은 이런 일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DDOS 사태를 겪으며 확인되었듯 사이버 공격에 대한 한국의 준비상태도 썩 좋지 않은 만큼 미국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새겨들어야 할 때이다.



에브리존 고문 조헌주



 


2018.7.1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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