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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s와 대지진, 인간의 길
보안 통신  조회 : 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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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겨울 지나고 날이 풀리나 싶더니 3월 들어 IT 업계는 DDOS 사태를 겪으며 숨 가쁜 시간을 보냈지요. DDOS 사태와 직접 관계는 없지만 V3제품을 쓰는 일부 사람들은 백신제조회사측의 운영상 실수로 특정 파일에 문제가 발생해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바람에 고생했다지요. 토종 컴퓨터백신회사인 에브리존에서 만든 제품, 터보백신은 이러저런 일들 속에서도 말썽 없이 이용자분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헌데 느닷없이 일본에서 초대형 지진이 터지면서 DDOS는 물론이고 중동 지역의 민주화투쟁, 한국 외교관 얼굴에 먹칠한 중국 여인 사건, 불쌍한 여자 탤런트가 남긴 편지 등에 대한 관심이 휙 날아갔습니다. 일부 한국인들은 반쯤 농담으로 이번 일본의 참사를 ‘역사의 저주를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수구꼴통들은 아직도 잔인한 식민통치를 반성은커녕 자랑하고 있으니 열 받아서 그런 말 했겠나 싶지만, 너무 잔인한 말이지요. 시골 마을을 지키고 살아온 노인들이 대부분 화를 당했으니까요.



  일본의 공영방송인 NHK 화면에 한국 구조대원 5명이 덜렁 개 2마리 데리고 공항에 도착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아쉽더군요. 저 멀리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에서도 몇십명 몇백명의 구조대원들이 속속 도착하는데, 이웃나라 한국이 장난 치냐?. 일본의 몇몇 철부지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대지진 참사를 틈타 못된 짓을 하고 있다’는 헛소문도 퍼트리고 있다지만, 그럴수록 한국은 밴댕이 속 같은 짓 말고 한 수 위에서 놀아야 합니다. 15세기 유럽을 휩쓴 대재앙, 흑사병이 있지요. 벼룩과 숙주인 들쥐 통해 번진 흑사병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등지를 휘저으면서 채 3년이 안돼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숨지게 했지요. 이때 독일에서는 유대인이 우물에 병균을 퍼트리고 있다는 유언비어가 돌면서 수많은 유대인이 학살당한 일이 있답니다. 1923년 관동대지진때 유언비어로 인해 수천명 조선인들이 학살당한 것처럼. 그리도 잘난 척하는 인간들이 역사의 교훈만큼은 도무지 새기려하지 않으니 큰일 입니다. 



  15세기의 흑사병은 아시아로 통하는 무역로와 십자군 전사들의 행로를 통해 유럽 각지로번졌고 일본의 이번 대지진을 포함한 최근의 대지진은 환태평양지진대라는 띠 모양의 길 위에서 발생했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는 정보유통을 위한 디지털 세상의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것이지요. 모두 길에서 생긴 문제이지만 대지진과 같은 불가항력적인 자연재해와 달리 흑사병은 인간의 노력으로 더 이상 대재앙이 될 수 없게 되었지요. 컴퓨터바이러스 문제 역시 선량한 다수가 힘을 모아 마땅히 인간이 가야할 인간의 길을 지킨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에브리존 고문 조헌주



 


2018.11.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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